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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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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장타령 |
장타령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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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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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조선잡가집 (경성:신구서림) |
= 조선잡가집 (京城:新舊書林) |
연도 |
1918 |
大正七年十一月三十日 三版(大正五年七月二十五日 初版) |
면수 |
79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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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령
왓소셜이가 셜이가 각셜이 어더먹는각셜이 어젯쟝에 올나다 볼일이잇셔 못오고 오날쟝에왓소 텡이々々죳타 오라는덴 업셔도 갈곳은만소 푼주-
一한장들고보니 일월一月이라일일一日날은 일년즁뎨일一年中第一이요 남녀로소男女老少오락가락 신년례新年禮가장관壯觀이오
二한장들고보니 이二월이라한식寒食날은 자추의넉시왓나 찬밥에게워도살고
三한장들고보니 삼월三月이라삼三질날 연燕子기날들어녯집을다시찻고
四한장들고보니 월四月이라 쵸팔일初八日날이집져집등불일셰 낫보다도밝구나
五한쟝들고보니 오월五月이라단오端午날은 텬즁지가졀이라 록의홍상綠衣紅裳희들은 오락가락노닐면셔 츄쳔장을보는구나
六한장들고보니 륙월六月이라유둣날 홍노즁에덥고덥다 할일은별노업고 밀졈병이나여라
七한장들고보니 칠월七月이라칠셕七夕날은 견우직녀牽牛織女가그리워살다 일년일를상봉야 만단셜화다구나
八한장들고보니 팔월八月이라츄셕秋夕날은 곡百穀이로나고 셰월이풍등豐登니 우리갓흔각셜이 로놀보셰
九한장들고보니 구월九月이라구일九日날은 쳔리타향고千里他鄕孤客들은 집각이간졀고
장수장들고보니 십월十月이라십오일十五日에이산져산바라보니 등산登山든날이로다 푼주-
투젼풀이를다고나니 가곱하못살겟소 우리갓흔각셜이돈을만이주어야 자손은망고 부뷔는공방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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