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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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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집장가 |
집장가執杖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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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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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57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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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가執杖歌
집장군로거동을보와라 춘향을동틀에다동구라니올여고 형장아름을드립더덤셕안아다가 춘향안젼에다좌르륵펼쳐놋코 좌우라졸들이집장립야분부듯쥬어라엿쥬어라 바로바로아릴말삼업쇼사도안젼에쥭여만쥬오 집장군노거동을보와라형장하나를골느면셔 이놈을집어늣근늣근져놈을집어셔능쳥능쳥 춘향이를겻눈을쥬며져다리들어라부러질나 눈감아라보지를마라라나죽은들너오치랴걱졍을말고근심을마라 집장군노거동을보아라형장나를골나를잡고셧득들고닷는형상 디옥문직히엿든사자가쳘봉을들고닷는형상 좁은골에벼락치듯너른들에번듯 쳔리만리물너셧다오리만치다라드러 형장하나를붓치니아이고이이리왼일인고 허허에구나이년아말듯거라 츤피엿다가져졀로지고닙흔피엿다고 々러지져허허치나광풍에락엽이된다 쳥포도를좌르륵훌터맑고맑은구곡슈에다가 풍긔더덩실지두더덩실흐놀거려나려가구나말이못될넬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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