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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별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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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제비가별조 |
졔비가별조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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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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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면수 |
55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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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비가별조
만쳡산즁늙은범이살진암를무러다놋코에리궁글노닌다 광풍에락렵쳐렴벽둥々나간다 일락셔산에러지고월츌동령에달이솟네 만리장텬에울고가는져기럭이졔비를후리러나간다졔비를후리러나간다 복희씨의진그물을두루쳐메고셔나간다망당산으로나간다 우여라졔비야네어로향냐 운을박고흑운을무릅쓰고반공즁에놉피셔 위여어고셔져졔비너어로향냐집으로훨々도라를오소 양류간에안진고리를졔비만여겨후린다 아야에야네어로향나냐 공산야월달밝은슯훈소두견셩슯흔소두견졔 월도텬심야삼경에어랑군니날찻나 운림비조뭇들은룡춘화답을지어 쌍거쌍나라든다말잘는무춤잘츄학두룸이 문조흔공작공기젹다공기루룩숙궁졉동슈루록호반나라든다 기럭이훨々방울넝다나라드는 졔비만어로향느냐강남으로향지말고 집으로훨々나라만드소 여보강진소춘향가나소별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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