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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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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자운가 |
운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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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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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3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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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가
송시졀셩들아운산어메뇨 남문밧십리에울々총々그아닌가 산명을반겨듯고건려에슐을시러셕양텬져문날에고젹을을가니 구룡박락일편셕에장현동겨스니 와룡담맑은물은쳔고에빗치라 장졍계변에발을씻고누엇스니 락々산노셩은폭포에셕겨우러 쳔고의흥망를졀졀이알외듯 나귀등에몸을나려쥭장을곳쳐집고 층층놉흔봉을봉봉이올나가니 창길을덥고락화절노진다 텬긔정긔맑은조화이곳에모다스니 인걸은디령이라군어이아니야텬하셩공부도니구산을타나시고 만고문장소동파도아미산졍긔로다 산명수려이러니왕후장상안손가 쳐량일쥬로원근을편답니 쥭오당명현궁에미륵이씨름고 셩뎐넓은에나뷔쉬파람다 왕를뭇들눌다려무를손가 희미풍쥭속에일로구방황다 뭇노라져로구야소가고젹알을손가 쳐연이숨지고장황이말을펴되 소쳐등션후로문젼이젹막터니 옥경령부도군유복를탄니 부인의놉흔교훈모의릴손가 강슈운남외민을순식간에평뎡고 윤씨가씨결의제진군가현져다 현경침중져화셕은현불초가바이업다 규문이가즉니슈신졔가잘도다 쳥춘에입상야십오녀두단말가 의허량도월영에심복되고 리한림의쳥덕으로교영에실졀이라 셕파도긴쥬량도치하잔에쥬졍고 리파의일촌셜이공쥬악금손가 셕라강릉후유신장부러니 유공의림종혈셔어이야니즐손가 공쥬의약팔이산에상탄말가 소회라진왕셩은셕가에드지말소 병즁아녀의일쳑쳘편못피커든소용을엽들 그무삼장손가이비록그러나 칠셩검빗기들고만리운릉히타니그아니호걸인가 명현궁깁흔곳에거의쥭을져목슘을 혈셔를품에품고옥계하에다라드러 가부를살려니그아니렬녀런가 월초산에슘은형씨어의일언으로호구에다시드니그아니가련가 형의병살려스나망상츄속이라 리부상셔든이표뎌말젼혀업다 모란뎡연락시에눈이나밝앗거나 례부상셔든이평론말젼혀업다 례부에쳥덕이며소가의젹션으로 불초를낫다들불화왕불가코나 얼골은박이나현쳘손림씨로다 먹과붓시나마스나옥안에셔잇슬리 시흥도다진고의론도지리다 춍々이다붓시강긔록옵니 나의근본알냐거든나안즌돌을보소 돌셕를득니셕파흔이아니런가 단일곡지어여셰상에젼니 쳔추만셰만々셰에고담삼아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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