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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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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제전 |
졔뎐(祭尊)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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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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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고금잡가편 (평양:동명서관) |
= 고금잡가편(古今雜歌編) (平壤:東明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五月二十日 |
| 면수 |
193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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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뎐(祭尊)
이셰샹겨날제아부님젼를빌고어마님젼살을비러열달서러셰샹밧게겨니부모님이날길을제은동아금동아며오비단에동이금을주고너를살야은을주기로너를사라쥐면질셰라불면날가야곱게곱계길을젹에글호고활쏘아문무겸젼여닙신양명날가여어진가쳐마다가부모를효양고손을교육제당상학발쳔년수요슬하손만셰영며년향슈더니우연이득병야약이무효니알틀요셰샹을요졀쳥츈게되여부르니어마니요찻니슈로다무녀불너굿슬들굿덕이입을시며소경불너숑경들경뎍인들입을소냐셩쳔에리경화와화편쟉이부즁여도이병곳치기만무로다형방독산과곽향졍긔산이며환약탕약이다부졀업다인록용으로집을지으며당샤향으로벽을바르고우황쳥심환으로볼요를여덥고불로초로불을인들이병곳치기만무로구나여보마누라나죽어북망산쳔도라갈제오릉축산슈갑산회령죵셩북세포도다구만두고마누라닙든단솟옷벗겨이일신면모악슈를눌너씨우고륙진쟝포열두기즐々々동여잣나무댱광틀에수물네명상두군은어얼너얼발맛추며연발군아불혀라붉은명졍은죵로로샹에표불고남문밧십리보통숑리별제풍취광야에지젼비니고묘루루츈초록이라당리화영양슈진시사리별쳐라명막즁텬곡불문에소소모우인귀거제이모루져모루얼는지나곤육골잔등에혹아돗친휴에호안박명에쳥츈쳐가님의분묘를갈제이모루져모루다지가니우리님의분묘가여긔로구나금우에다제셕을펴며졔셕우에다조조반놋고그우에다유지펴고그우에다온갓음식을다버려놋는다념통산젹에양복기록두살치짐이며인록용에도라지나물고비고리두릅왕십리며리며먹기됴흔록두나물콩물이며신계곡산무인쳐에멀구다다버려놋코함죵약률평양왕밤경샹도당조젼라도건시며연안쳔에쳥실이홍실리며셔슈원홍감우릉라도건너셔서둥글둥글쳥슈박을모장도드칼노웃곡지를스르루돌녀강릉쳥을루루부은후에은동걸반수복져로씨만송송골놋코좌쳥우면에홍동셔로즈르르버린후에그릇와그릇에포도쥬국화쥬쳔일쥬감홍노황쇼쥬홍쇼쥬이슐져슐다바리고쳥명쇼쥬를은잔금잔은다그만두고노자쟉무에한잔은부어퇴잔고두잔은부어쳠쟉을고셕잔을부어잔을드린후에두다리를활신페고되움큼을으드득더모지노강풍에휘날닌후에왜죽엇니왜죽엇니셰샹텬디에뎨일보를버리고너왜죽엇늬망죵왓던길에번불너나보고가구나나오나라나오나라귀신이라도네나오고졍령이라도네나오려무나시시로네각못니져나못살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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