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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수심가-유유창천은 호생지덕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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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엮음수심가-유유창천은 호생지덕인데 |
역음愁心歌-유유창천(悠悠蒼天)은 호생지덕(好生之德)인데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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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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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114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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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음愁心歌
유유창천(悠悠蒼天)은 호생지덕(好生之德)인데
북망산천(北邙山川)아 말 물어보자
역대(歷代) 제왕(帝王)과 영웅(英雄) 열사(烈士)가
모다 뉘게로 가단 말가
경리안색(鏡裏顔色)을 구버 보니
검든 머리 고은 양자(樣姿)
어언지간(於焉之間)에 백발(白髮)이로구나
인간칠십(人間七十)은 고래희(古來稀)-ㄴ데
팔십장년(八十長年) 구십춘광(九十春光)
장차(將次) 백세(百歲) 다 살아도
죽기가 싫다고 일러 왔것만
하물며 아동(兒童) 초목(草木)에
돌아 가는 인생(人生)이야
그 아니 가소(可笑)롭단 말이냐
생각하면 청춘(靑春) 가는 것
설어서 나 어찌 살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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