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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수심가-삼강오륜으로 배를 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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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엮음수심가-삼강오륜으로 배를 뭇고 |
역음愁心歌-삼강오륜(三綱五倫)으로 배를 뭇고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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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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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106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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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음愁心歌
삼강오륜(三綱五倫)으로 배를 뭇고
효자(孝子) 충신(忠臣) 열여(烈女)로 돛을 달아
문무주공(文武周公)으로 사공(沙工)을 삼고
요순우탕(堯舜禹湯)을 싫었거던
제 아무리 졸지(卒至) 풍파(風波)
나는 바람일지라도
그 배 파선(破船)하기는 만무(萬無)로구나
용천대검(龍泉大劒) 잘 드는 비수(匕首)라도
우리 량인(兩人)의 마음은 못 베리로구나
언제나 임의 생각 못 잊으니
어찌 살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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