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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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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아리랑 |
아리랑我의郞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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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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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찬고금잡가 (경성:덕흥서림) |
= 신찬고금잡가新撰古今雜歌 (京城:德興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一月十六日 再版(大正五年二月五日 初版) |
| 면수 |
58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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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我의郞
아르랑고다 뎡거샹停車場짓고 텬긔차汽車오기를 기다린다 르랑르랑 아라리오 아르랑여라노다가세 룡안여지당초龍眼如脂唐太楚는 졍情든임공경任恭敬으로 다나간다 르랑르랑 아라리오 아르랑여라 노다가세 나죠아 나조아 졍情든친구親舊 나조아 아르랑르랑 아라리오 아르랑여라 노다가세 뎐기차汽車가쟈고 왼고동을트 졍情든임은잡고서 락루落淚다 아르랑르랑아라리오 아르랑여라 노다가세 뎡거停車슈여보뎡거停車죰쥬 우리집서방書房임돈가질너갓소 아르랑르랑 아라리오 아르랑여라노다가세 남산南山밋장츙단奬忠壇을짓고 군악장단軍樂隊長短에 밧드러총銃다 아르랑르랑 아라리오 아르랑여라노다가셰 아이고지고 통곡痛哭을마라 죽엇든랑군郎君이 라올 아르랑르랑 아라리오 아르랑여라 노다가셰 나는가네나는가네 리고는가네 아르랑르랑아라리오아르랑여라 노다가세인졔가면언졔오 오만 이 일너주오 아르량르랑 라리오 아랑르여라 노다가세 만경차파萬頃滄波거긔 둥둥가는야 거긔좀닷쥬어라 말무러보쟈 아르랑아르랑아라리오 아르랑여라노다가셰 셰월歲月도덧업도다 도라간봄이다시온다 아르랑아르랑아라리오 아르랑얼시고 어러리야 인人生몸이도라가면 움이나 싹시나 아르랑아르랑 아라리오 아르랑여라 노다가셰 친구親舊가남이엇만어이그리 무졍無情가아르랑여라노다가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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