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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행가 소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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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신유행가 소패집 |
新流行歌 小唄集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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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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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 면수 |
145 |
一四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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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流行歌 小唄集 朴在國
一、 명랑明朗한명월明月을바라보면서 되지못한이세상에 혼자이세상世上에서 학생學生으로나서 너무쾌활快活하게 저다지가나 저혼자이세상世上에미인美人이라네 덤벅당신當身하고손을잡고서 활발活潑하게나아가 츤피어만발한각국各國공원公園에 이여라손을잡고구경求景갑시다
二、 동양東洋에경치景致좃키는 금강산金剛山이뎨일第一이요 어엽부고화려華麗하기는 경성京城이뎨일이라 경게절승景槪絶勝유명有名키는 평양平壤밧게잇나
三、 우연偶然히우리들이 맛낫지만은 연분緣分은지리支離하고 리별離別이로다 어던지우리들이 대동강大同江에서 배부리는선인船人으로지내갑시다
四、 금주양산綿綢洋傘 흰저고리 검정통치마 뒤로보니 모양이 그럴듯하길내억개를탁치고 얼골을보니 호박일세 가보쟐세 코々일세 흉凶잡히고 망신亡身당해분해죽겟네 집에와서물놋코 얼골을보니 이예참말 나의얼골 아조못낫네 나미노깃々노이노々々々 ―리고도나나데 후라이후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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