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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돈돈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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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스돈돈부시 |
스돈돈부시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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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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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면수 |
130 |
一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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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돈돈부시
一、 저기가는하이카라히사시가미
겻눈으로할금할금눈짓을주네
요것은틀님업시오란말일세
뒤를라가서보니본숭만숭해
스돈돈々々々
二、 처음엔맛난데는해변가이오
그다음에맛난데는배가운치라
어는틈에아이밴지일곱여덜달
여보당신어케나처치할테요
스돈돈々々々
三、 반하고반하야서더욱반하야
그래서이내몸은죽게되엿네
당신은일홈조흔모란이요
이내몸은나븨되야함놉시다
스돈돈々々々
四、 오날은회사에월급날인데
월급을모도다바다가지고
기생을살가갈보를살가
마누라와의논하다불기마젓네
스돈돈々々々
五、 우리님이사주신금반지는
금인가하엿더니도금반질세
우리님이요담에오셔서
라고하셔도나는안네
스돈돈々々々
六、 우리님은동경東京에게시거니와
이내몸은우편국에교환수요
우리님이보고십흐면사진을보고
말하고십흐면전화로하지
스돈돈々々々
七、 우리집영감님은무릅팍대가리
이웃집영감니도무릅팍대가리
무릅팍대가리리쌈을하여서
엇던것이제대가린지아지못해
스돈돈々々々
八、 광광광문을다려
우리님이오셧나문열고보니
지나가는바람결에속음이되여
오히려남이볼가붓그러웟네
스돈돈々々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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