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신소곡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신소곡 |
신소곡新笑曲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 면수 |
49 |
四九 |
|
|
 |
|
|
◎신소곡新笑曲
一、 오날은리발소정긔휴업일理髮所定期休業日
엇던사람이지나가다가
리발소정긔휴업일理髮所定期休業日패를보더니
가장안다고세주는집이래
二、 우리집아버지는우편소郵便所에가
돈은부친다고담벼락에다
침칠해서텰석부치고어서보내주
지내가든체진부가자벗대요
三、 엇던양반이인력거人力車를불너서
발판의안저서어서가자네
발팔의안말고우이로안집쇼
우이로안지면삭시만치요
四、 나는알고보면유명有名한신사紳士
뎐차電車속의녀학생女學生을흘겨보고서
이 자리로안지라고섯더니
보기시른마나님이대신안져요
五、 어제저녁산보의구경갓더니
언제본아지미라고모셔드리네
그럿치만알고보면헛수구로다
참으로미안하예앵이가업서
六、 트레머리가하도어엽부길네
무니를럿섯더니한이기한장
인제는됏구나하가기를바더
자세보니경찰셔호츌장警察署呼出狀일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