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산유화가(1)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산유화가(1) |
山有花歌(一)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223 |
(223) |
|
|
|
|
|
山有花歌(一)
산유화혀(山有花兮) 산유화(山有花)야
저 꽃 피어
농사(農事)일 시작(始作)하여
저 꽃 지더락 필역(畢役)하세
(받는소리) 얼럴럴 상사뒤
어여뒤여 상사뒤
산유화혀(山有花兮) 산유화(山有花)야
저 꽃 피어
번화(繁華)함을 자랑마라
구십소광(九十韶光) 잠간 간다
취령봉(鷲靈峯)에 달 뜨고
사자강(泗泚江)에 달 진다
저 달 떠서 들에 나와
저 달 저서 집에 돌아 간다
농사(農事) 짓는 일이
바쁘것만은
부모처사(父母妻子) 구졔하니
뉘 손을 기다릴고
부소산(扶蘇山)이 높어 있고
구룡포(九龍浦) 깊어 있다
부소산(扶蘇山)도 평지(平地) 되고
구룡포(九龍浦)도 평원(平原) 되니
세상(世上) 일 뉘가 알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