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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가-부귀공명 쓸데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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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수심가-부귀공명 쓸데없다 |
愁心歌-부귀(富貴) 공명(功名) 쓸데 없다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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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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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104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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愁心歌
부귀(富貴) 공명(功名) 쓸데 없다
산(山)이 좋고 물 맑으니
놀기 좋것다
이 中에 오막사리
초당(草堂) 있으니
추풍명월(秋風明月) 한 백년(百年)
우리 님과 지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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