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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가-이 근래 어이 지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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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수심가-이 근래 어이 지내나 |
愁心歌-이 근래(近來) 어이 지내나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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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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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103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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愁心歌
이 근래(近來) 어이 지내나
사창(紗窓)에 달이 비치니
생각사록 서름이라
오락가락 꿈 길에
자최가 있을진댄
임의 문전(門前) 석로(石路)가
모래로 변(變)했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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