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산타령-사거리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산타령-사거리 |
거리라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 신구잡가 (평양:송기화상점) |
= 신구잡가新舊雜歌 (平壤:宋基和商店) |
연도 |
1914 |
大正三年六月十日 |
면수 |
130 |
130 |
|
|
|
|
|
거리라
나····네·······헤, 니나노호, 너허········허, 에히난노호, 나헤에헤에헤루, 산하지로구나, 쳔관악산 염불암 염쥬데 도봉 불샹 삼마로 에 둘넛다, 에헤··········헤, 에에루지이········히, 지로구나 말일네야아하아하, 에헤에헤에헤루, 산아지로구나.
져 아 보너냐 넘 계신 데 명긔를 빌네라 나도 간 보.
활냥 노릇을 마 고셔 가리각신 을 먹엇더니만 새쟝고 쟝단 치 로 발님춤만 나간다.
츄야공산 날 져문 모난 황국이 다 붉엇다.
경샹도라 태산은 샹쥬 락동강이 더두마 잇고 젼라도 지리산은 동 뒷쳐 잡바라진 강이 에 둘넛다.
동방 은 영창에 빗최 강호에 진 이 분명다, 동원은 지쳑이오 삿도님은 거쳐곕신 곳인 울움이란 말이 웬 말이냐.
마 가고 네 굽을 치 님은 손을 뷔여잡고 락루만 다.
우지를 말아 우지를 말아 네가 진졍코 우지를 말아라 넘어나 울어도 졍만 업서진다.
구 편々 대동강샹비고 챵숑은 락락 쳥류벽샹라.
쟝셩일면용々슈요 대야동두뎜々산인데 릉나 은탄으로 놀녀나 가세.
삼쳡 울릉도 우리 죠션 슈구막이 션황인데 열두 제셤으로 에 둘넛다.
탑 압헤 늙은 로쟝 승이 팔 쟝삼을 쳐 닙고 굽으럭 굽셕거려 염불만 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