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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난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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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사설난봉가 |
셜난봉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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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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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정보 |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
= 뎡졍증보신구잡가訂正增補新舊雜歌 (平壤:光文冊肆) |
| 연도 |
1915 |
大正四年三月二十八日 再版(大正四年一月二十三日 初版) |
| 면수 |
179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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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난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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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무아래병아리쌍노것총각의랑군의몸보신이라에헤히에헤야에헤히에헤야수리휘이쥐쥬다가다가다니무엇이갓단말이가져우방산수리가다갓다놈은엇지네놈은쥐가구멍을팟기술안쥬먹엇다올타그럿치두둥々둥야내령아
노랑에가리밋동이샹투옥동곳사달나고발버등이만린다에헤히에헤야에헤히에헤야멋드럿구나멋드럿게옥동곳사내라지엇이셔삿네져대동문통에셔얼마작살닙주엇구나두둥々둥야내령아노랑에가리물네줄샹투언제나길너셔셔방님삼아를볼고에헤히에헤야에헤히에헤야나가갓소이간단말이웬말이냐잔말말고삼년만아라삼년이일모렌가요아이고노소앗다닥바람에코러지갓다두둥々둥야내령아
여보나어마니이내나말드러를보소돈닷돈벌을다두집셰간이셰간될번엿소에헤히에헤야에헤히에헤야이잔말말아니기만드러도즁동이싀다두둥々둥야내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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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문소리가더리나더덜컥나더니큰기숨소리결결이놉하가누나에헤히에헤야에헤히에헤야원양금침은둥소슴고아쳥니불은뎡춤출제량다리에셔호란이니럿다호병불너다복쵸를세우고발뒤축에다흰당기디리고반고수머리에다파망을세우고맛샹졔불너다발샹을식허라아이고아이고너왜우네나설거셔울거니와너엇지셔우네나부조로운다올타그럿치두둥々둥야내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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