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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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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소상팔경 |
소상팔경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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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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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108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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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팔경
산학이명고 음풍이로호야 슈변에우 쳔병만마셔로마 쳘긔도창이엇듯 쳠하헤 급형셰는 쳑폭포쏘와오고 슈풀홋릴졔 황영에깁흔한을 닙々히호소니 소샹야우라요 칠평호맑은물은 상하텬광이푸르럿다 구름밧게 문득소 즁텬에회니 게궁항아단장고 거울여럿난 젹막어옹들은 셰를어더츌몰고 풍림에귀아들은 빗츨놀나라지니 동졍츄월이 이아니냐 염파만경은 하에다앗 오고가 상고션은 북을둥둥 울니면셔 어긔여 갑난소 보와알든못야도 다만 압셧든 산이문득뒤로올마가니 원포귀범이아니냐 슈벽명양안에 불승쳥원각비라 나라오난 져기러기 갈슌나를 닙에다물고 일졈이졈에 젼졈마다 항열지어 러지니 평사락안 니안인냐 샹수로울고가니 수운니젹막고 황릉으로울고가니 예당이 황냥구나 남순황뎨혼니라도 응당이셔르려던 셰소눈물지니 황능원니아니냐 졔간젼촌양삼가에 밥짓난가일고 파됴귀를고 고기쥬고 슐을사셔 토록마니먹은후에 관셩부르면서 달을여누엇스니 어촌락됴이아니냐 천디자옥야 분々비々날이냐 분졉이닷토난듯 유셰쳔광야 유공은셩가지 영호가 업듯 강산이변화야 은교가되얏스니 강쳔모셜이 이아니냐 산촌에지난연긔 무르녹아 비져니 졍담은어룡들은 여러만희롱고 진쳔에졀문게집 집을지어버렷 무산에노든션녀 륙포산군 쳐안고발밧게지음 쳐츄젹々우비々니 산시쳥남이 이아니냐 강산을다 구걍량이면 몃인지 모로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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