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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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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성주풀이 |
셩쥬푸리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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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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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10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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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쥬푸리
셩쥬본니어메냐 경상도안동의 졔비원니 본닐너라 졔비원에 솔씨을밧아 쇼평평더졋더니 그솔이 졈々자라나 소부동이되얏구나 쳥장목이되고 황장목이되고 도리기동이되얏구나 에라만슈 그목을랴고 설흔셰명의 녁군들이 옥독긔두러메고 영평가평을 들어가 소산에올나 소목을고 산에올나 목을고 원근산에 칙을어 궁글러 를모와 양구양쳔에 흐르는물에 어리둥덩실엿네 이물에 이공아 고물에 고공아 허리간에 화장아야 물가졈々느져간다 에라만슈 넉시야 넉시로다 이넉시 뉘넉시야 흥북간을지어니 왕소군에 넉도아니요 마외역졈은날 부모양친리별던 숙낭의 넉도아니오 공양미삼셕에 어둔눈을단말가 심낭 의넉시로 다에라만슈 현원씨 를모와 이졔불통년후의 후이다본을바다 다각기위업니 막공이이아니냐 하우씨 구년지슈 를타고 다사려어복에졍 형셰아니면 어이리 에라만슈 오호로도라드니 범녀 간곳업고 빈쥬 갈마귀 홍요안으로 나라들고 산상에 기러기 용안슈로 도라든다 심양강당도니 쇼동파노든 풍운 의구이잇다마는 젹벽강을도라드니 리젹션간곳업고 락텬일거후에 피파셩이 어져셔 월락오졔깁흔밤고쇼셩에 를모와 한산사쇠북소 션이 둥々구나 에라만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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