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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가엮음(기이)-월무족이보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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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수심가엮음(기이)-월무족이보천 |
수심가역금[其二]-월무족이보천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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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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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면수 |
119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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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가역금[其二]
三, 월무족이보천[月無足而步天]이요 풍무수이요수[風無手而搖樹]로구나 동정[洞庭]에 걸린달도 금음이면 무광[無光]이요 모진광풍은 손이없어도 만수장림을 뒤흔드는데 우리나 다정하고 유정한사람은 세류 같이 고운 섬섬옥수가 있건마는 주소로 이내일신을 어루만질줄을 왜 모른단말가 널로말미암어 병든몸이 화태편작이라도 내무가내 하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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