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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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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사거리라 |
사거리라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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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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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74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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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라
나헤, 니나노호, 너허…허, 에히난노호, 나헤에헤에헤루, 산하지로구나 과천관악산염불암염주댄도 봉불상삼만개로에둘었다。에헤…헤 에루지이…히, 지로구나말일네야아하아하, 에헤에헤루 산하지 로구나, 저달아보너냐님계신데 명기를빌려라나도잠간보자。활냥노릇을마자하고서가러각신마음을먹엇드니만새장단치는데로발님춤만나간다。추야공산날저문데모란황국이다붉었다。경상도안동라태백산은상주낙동강이더두마있고◉전라도지리산은해동뒤쳐잡바라진강이에둘었다동방은달영창에빛이는데강호에빠진달이분명하다。동원이지척이오 님은 거쳐계신곳인데 울음이란말이웬말이냐백마는가자고네굽을땅땅치는데 님은손을뷔여잡고낙루만한다。우지를마라우지를마라 네가진정코우지를마라너무나울어도정만없어진다。백구는펀펀대동강비하고 창송은낙낙청류벽상취라, 장성일면용용수요대야동두는점점산인데 릉파릉파백운탄부로놀러나가세 삼첩을릉도우리조선수구막이선황인데 열두제섬으로에돌렸다, 탑자앞에늙은노승이팔대장삼을떨처입고구부렁굽석거려염불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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