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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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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사거리 |
사거리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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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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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고금잡가편 (평양:동명서관) |
= 고금잡가편(古今雜歌編) (平壤:東明書舘) |
연도 |
1915 |
大正四年五月二十日 |
면수 |
167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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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나…네……헤,니나노호,너허……허,에히노호,나헤에헤에헤루, 산하지로구나………쳔관악산엄불암염쥬데도봉불샹삼만로에둘넛다,에헤………헤,에에루지이……히,지로구나말일네야아하아하,에헤에헤에헤루,산하지로구나,
져달아보너냐님계신데명긔를빌녀라나도간보,
활냥노릇을마고셔가리각신마음을먹엇더니만댱고댱단치로발님츔만나간다,
츄야공산날져문모란황국이다붉엇다,
경샹도라산은샹쥬낙동강이더두마잇고젼라도디리산은동뒷쳐잡바라진강이에둘넛다,
동방은달영창에빗최강호에진달이분명다,
동원은지쳑이오삿도님은거처계신곳인데울음이란말이웬말이냐,
마가고네굽을치님은손을뷔여잡고락루만다,
우지를마라우지를말아네가진졍코우지를말아라너머나울어도졍만업셔진다,
구편편동강샹비고창송은락락쳥류벽샹라,
댱셩일면용용슈요야동두뎜뎜산인릉파운탄으로놀녀가세,
삼쳡울릉도우리죠션슈구막이션황인데열두졔셤으로둘넛다,
탑압헤늙은노댱승이팔댱삼을쳐입고구부럭굽셕거려염불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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