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산염불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산염불 |
산염불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신구시행잡가 (경성:신구서림) |
= 신구시잡가新舊時行雜歌 (京城:新舊書林) |
| 연도 |
1914 |
大正三年十月九日 |
| 면수 |
79 |
79 |
|
|
 |
|
|
산염불
산山에올나 옥玉을니이름이조아산옥山玉이냐 산山에올나도라지를니 들고보니 산삼山蔘이라 에헤이에헤야 타아이나불佛이로다 이산져산양산간這山両山間에 울고간다고곡산이라 니나누나냐 너니난실너요 네나니나누 산山에올나 이산져산양산간에 별가낫다고 금산이라 넬네루네루 네누난실 네루타아이나 염불念佛이라 져산넘어 파를심어 그파일홈이 경파로다 에헤이에혜야 타아이나불이로다 쳔리千里へ이쳔리二千里라 바라를보니 삼쳔리三千里로다 니나누나냐 너니난실너요 네니누 산에올 월셜텬디月白雪白天地白니 산심야심山深野深에슈심客愁深이라 넬네루네루 네누난실네루 타아니념불이라 창가소부娼家少婦야 불슈빈不須嚬라 동원도리편시츈東園桃李片時春이라 에헤이에헤야 타아이불이로다 갈가말 망상거리다가 친거름에 갈보다 니누냐 너니난실요 네니누 산에올 류지柳枝니 사々록絲絲綠이오 그버들지류柳色시라 넬네루네루 네누난실네루 타아이념불이라 쳥쳔강슈淸川江水은물에 고기잡는 어옹漁翁들아 에헤이에헤야 타아이불이로다 산도셜고 물도션 누구를바라고 여긔를왓 니누야 너니난실요 네니누 산에올 인人生번도라면 움이々 싹시々 넬네루네루 네누난실네루 타아이염불이라 노셰へ졀머노셰 늘병病들면 못노니 에헤이에헤야 타아이불이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