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비단 목도리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비단 목도리 |
비단목도리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면수 |
21 |
二一 |
|
|
|
|
|
◎비단목도리
一、 쌀々한바람부는겨울밤에
맑은달빗나의몸을나리빗춘다
닛지못할너의자태姿態내눈에어려
애타는나의슬픔일층새롭다
二、 이내몸은이세상의버림을바더
너문에이내몸은버림을바더
너업섯스면이지경이되지안을걸
지금은눈물지며표랑의길에
三、 소리업시실비오는겨울날밤엔
나의눈물비와가티러지노나
이내몸은세상의슬픔에싸혀
너문에피인을원망하노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