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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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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뱃노래 |
뱃노래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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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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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23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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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노래
창해(滄海) 만리(萬里)
멀은 바다에 뜬
외로운 등불만
반짝그린다
(후렴) 에야루 야노야
에야루 야노
에야루 야노
에야루 야루야
부드치는 파도(波濤) 소래
잠을 깨우니
들여 오는 도 소래
처량(悽涼)도 하구나
이 쪽에다 임을 두고
못 보는 마음
길고 긴 가을 밤을
한숨에 깨니
가노라 가노라
나는 간다
멀고 먼 바다로
나는 간다니
임 죽고 내 살면
무얼 하나
한강수(漢江水) 깊은 물에
빠저나 죽지
반 넘어 늙은 몸
다시 젊지는 못해
백발(白髮)만 부여 잡고
신세(身勢) 한탄(恨歎)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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