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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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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백구사 |
백구사(白驅詞)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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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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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146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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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사(白驅詞)
나지마라너잡을내아니로다 성상이바리시니 너를쫓아예왔노라 오류축광영좋은데 백마금편화류가자 운심벽계화홍유록한데 만학천봉버천사라 호중천지별건곤이 여기로다 고봉만장청게울한데 녹죽창송이높기를다투어 명사십리해당화만다피여서 똑똑떨어저서 아주펄펄나라나니 근들아니경일소냐 바위암상에다람이기고 시내계변에금자라긴다 조밥나무에피죽새소리며 함박꽃에뒤웅벌이나서 몸은둥글고발은적어 제몸을못이기여 동풍것듯불제마다 이리로접두적저리로접두적 너울너울춤을추니 근들아니경일소냐 황금같은꾀꼬리는 양류사이로왕래하고 박설같은흰나비는 꽃을보고반기여서나라든다 두날개펄치고나라든다 떠든다까맣게별같이높다랗게 달같이아주펄펄나라드니 근들아니경일러냐 또어부사나하여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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