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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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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별단가 |
별단가別短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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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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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특별대증보신구잡가 (경성:유일서관) |
= 특별증보신구잡가特別大增補新舊雜歌 (京城:唯一書舘) |
| 연도 |
1916 |
大正五年二月二十九日 |
| 면수 |
62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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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十七 別短歌(별단가)
여보아라소년들아 이말을드러보소 어졔쳥춘오날발 그아니가련가 장에일등미 곱다고자랑마소 셔산에지 뉘라셔금지며 창류슈흐르물 다시오기어려워라 요슌우탕문무쥬공 공안증졍부 도덕이관쳔야 만고셩현일너것만 미미인들이 져어이알아보리 강공과황셕공과 사마양져손빈오긔 젼필승과공필취 만고명장일넛것만 번쥭엄못면고 명라슈말근물은 굴녀에츙혼이오 강슈셩긴비 오셔의졍령이라 미든이슉뎨 쳔추명졀일넛것만 슈양산에아사고 말잘고말잘든 소진장의 열국졔왕달도 염나왕은못달여 춘풍세우두견셩 슬푼혼이라 상군의계명구폐신릉군의졀부구조 만고호걸일넛것만 산셰우미초즁에 일부토만가련다 통일텬하진시황도 아방궁을놉히짓고 만리장셩싼연후에 륙국졔후조공밧고 삼쳔궁녀시위졔 동남동녀오인을 삼신산불사약을 구랴고보후에 소식좃차돈졀고 사구평져문날에 여산황초이로다 역발산긔셰든쵸왕도 시불리혜추불셔라 우미인에손목잡고 누물려이별졔 오강풍낭중에 철십삼젼가소롭다 동남졔풍목우류마 상통텬문하달디리 젼무후무졔갈공명 난셰간웅위왕됴조 묘연추초쳐량고 사마쳔과한퇴지와 리과두목지 시부중에문장이오 월셔시와우미인과 왕소군과양귀비 만고졀일넛것만 황양고총되야잇고 팔장슈조수며 삼쳔갑동방삭도 일시며피일시라 안긔과젹송 동상에신션이라 일넛것만 말만듯고못보왓네 아셔라풍에붓친몸이 아니놀고무엇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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