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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따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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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배따라기 |
다라기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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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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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68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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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기
요내츈은다지내가고 황국단풍이도라를왓구나지화좃타 텬만민은필슈직업이라각々버러먹골시나 우리구타야션인되야타고단니거슨칠셩판이요 먹고단이것슨밥이라 입고단니것슨장포로다 요내일신을각면불상코가련치안탄말이야지좌좃타 이션야를타고만경창파로나려갈졔 금년신슈불야몹슬악풍광풍결풍을만나 슈로창파즁에쳔리만리를불려갈졔 양쪽돗직부러져동강에나고 머리핑々졍신니아득야혼칠이흣터질제 십명동무슈중에너코 발근하나님은구버살피이동무여러슬살녀소셔 십명동무를물에넛코나혼자라나셔 널을칩타고무변로나려갈졔 초록갓튼물에안옥니 갈길이쳔린지만린지々향무쳐로구나 난업풍이々러나파도소 텬디를뒤집동셔남북이어로부터스며 평양동강은어로간단말이야지화좃타 졈々휘여나려를올닥치니셤즁이로구나 그곳슬바라보니별유텬디비인간이로구나지화좃타 도로휘여나려를갈제일쥬야십여시에 향방을못지며하날를울러々탄식졔 상어란놈은발목을잡아다리고 갈마귀를지어등어리를라먹을졔 이일신각니엇지아니불상코 가련치안탄말이냐지화좃타 졈々휘여나려를갈졔텬으로지를만나구나 살니소고달녀를드니 무지션인들은상아로밀치면셔 말이션즁에무인졍이라 도로나가라소에일촌간장이봄눈스듯느냐지화좃타 졈々휘여나려를갈졔올타인졔라구나 가아여흘기슬지나부벽루모란봉도라를들졔 연광졍바라보니비회심울々 팔다리느러지고골파시진 고셩독쇼에즁이뒤놈듯 집에셔풍편에넌짓듯고장손아 이러나々가를보아라져긔져강즁으로셔 너의아버지음셩이나々보다지화좃 강에다닥치니부모동일가친쳑쳐권속다오면셔 에그여보이게왼일이란말이오 밤은깁허삼경시에져모양으로오니 왼일이란말이요지화좃 여보급々말로이내말삼드러보소 인젤낭은밥을비러다쥭을쑤어먹고 삼슌구식을못드도 다실낭은슈상장랑닷아둡시다지화좃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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