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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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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백구가 |
구가白鷗詞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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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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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면수 |
1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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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白鷗詞
나지마라너잡을아니로다 셩상이바리시니너를좃예왓노라 오류춘광경조흔마금편화류가 운심벽계화홍노류독 만학쳔봉비쳔사라호즁텬디별건곤이여긔로다 고봉만장쳥계울데 록쥭창숑이놉기를닷퉈 명사십리당화만다피여셔 々러져셔아조펄々나라나니 근들아니경일너냐 바위암상에다이긔고 시계변에금자라긘다 조밥나무에피쥭소며 함박셰뒤웅벌이나셔몸은동글고발은젹어셔 졔몸을못이긔여동풍것듯불제마다 이리로졉두젹져리로졉두젹 너울々々춤을추니근들아니경일소냐 황금갓튼고리양류이로왕고 셜갓흔흰나븨 츨보고 반기여셔나라든다두날펼치고나라든다 든다맛케별갓치놉다랏케 달갓치아조펄々나라드니근들아니경일너냐 어부나야보셰
** ‘구가’는 ‘구사’의 오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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