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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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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맹꽁이타령 |
이타령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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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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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유행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신구류잡가新舊流行雜歌 (京城:新明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二月五日 六版(大正四年十二月十八日 初版) |
| 면수 |
2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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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령
저건너신진집시렁우에 쳥등쳥졍미쳥죱이쓰른쳥동쳥졍미 쳥죱이나 아니쓰른 쳥동동쳥졍미쳥죱이냐 아이다셧 우대이다셧 문안이다셧 흥인지문썩다라왕십리쳣둘셋논에 울고우이다셧 그리동소문두이 오간슈밋셔놀든이가 오륙월장마통에 나려오남막신을잡어타고 션류이다셧 그리로훈련원잇이 쳣남편을리별고 둘남편을어덧더니 손톱이길어감옥셔가고셋남편을어덧더니륙칠월초입에싸여 발펴죽엇기로지쟝들고셔 돈지러가이다셧 그리로서광통교다리밋셔 놀든이가앗참인지 점심인지 슐밥을 어더먹고 긴장죽담대를 흠신눌너담붓쳐물고 셔퇴를량으로종로마루턱에 썩올나셔셔어졍어졍거닐다가 슌슐군을맛나 결박을당고셔 덜미를치면셔 어셔가촉니 니가겟다고드러누어앙탈이다셧 그리로삼쳥동막바지장원셔다리밋셔놀든이가 포쟝이밥을도젹야먹다가 방치로졔독을맛고머리가져산선머리를 질근동이고 구보로야다라나이다셧 그리로 경복궁안연못셰울고노 이가 지나간님진년에함을물고 벙어리되야말못니 년립다물담방셔들고대골대골굴며 수은쟝이다셧 그즁쳐녀이중에이시집을갓더니 시집간지일만에시앗슬보와 셔방방망이로어더맛고 산림리판을치고 반지고리뒤질며업고 실바어문이에고 고초나무에목달너가이를 그중에홀아비이가뒤를라오며말이네지금쳥츈이라가 지금홀아비니쥭지말고 나고사고 손목을잡아다니 이다셧 그즁에수이를지랴고 칠월이라즁날에공회를다모화관반송슌버들가지밋수두룩이모혀밋헤이가우에이를 치어다보고앗다요놈아넘치업시너무누루지말어라 무겁다 우에이는밋이를 나려다보며압다요놈아 무어시무겁다고잣갑시럽케군말나냐 잠간만참으라고그즁에수이를지랴고 슝례문밧썩내다라칠팔리문동도젹골네거리다리 돌모로을썩나셔셔 쳣 둘 셋 넷 다셧 여셧 일곱 여덜 아홉 열미나리논에셔머리를푸러산바라하고 눈물을방귀를 오즘을잘금싸고두다리밧삭고안졋이를보고 수인줄역엿더니 그리로록수쳥산깁흔곳에수풍진헛니고 손기무릅에안치고 져리로가거라뒤시를보이리로오나라 압시를보 셔거라보쟈 쥐암쥐 곤지곤지 々궁 도리도리 길나라비훨々 만교를 다보이가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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