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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덕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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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맹인덕담경 |
맹인덕담경(盲人德談經)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3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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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덕담경(盲人德談經)
불선명당신조경은 천강대지수명당 일성내외지라 동방에는청제지신 남방에는적제지신 서방에는백제지신 북방에는흑제지신 중앙에는황제지신 열위지신이하감하사 소원성취발원이오 당상학발량친을낭 오동나무상상지에 봉황같이점지하고 슬하자손이만세영이라 무쇠목슴에들끈다라 천만세점지해라 이가중에금년신수대통할적에 동절문을다든듯이오 륙월문을열은듯이 새옷입은듯이 날센몸이되게점지하고 평반에물을담은듯이 물에물탄듯이 술에술탄듯이 옥반에진주담은듯이 낮이면물이맑고 밤이면불이밝아 수화는 명명하여 비단에수결같고 한강수물결같이 그냥그대로나리소서 이댁가중에귀한아기 태산같이높으거라 나라에는충신동이오 부모에게는효자동이라 형제에는우애동이오 일가에는화목동이라 친구에는유신동이오 세상천지읏듬동아 동방석의명을빌고 강태공의나흘빌어 선팔십후팔십일백예쉰살을점지하고 석숭의복을빌어 물복은흘러들고 구렁복은기어들고 족제비복은뛰어들고 인복은걸어둘제 시시개문에만복래요아기소지황금출이라 동내천방내전에 남의눈에들고되고 숭의몸에잎히피여 거름발마다향내나게점지하고 험한놈의입성수며 귀성수며 월액액화 화재관재구설기어재팔란을낭천리만리방송을하고 어엽부고 얌전하고 향내나고 맵시있고 지전하고 깔죽일낭 주인댁가중으로 시러들어라급급여율령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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