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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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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몽유가 |
몽유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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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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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시행증보해동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시증보동잡가時行增補海東雜歌 (京城:新明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一月二十八日 |
| 면수 |
3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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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가
이몸이한가야셰상를소졔하고초당에누어셰상풍경각니창외에달이밝고쳥풍이셔커학슬침도々베고겨오한잠드럿더니호졉이장쥬되고장쥬가호졉되야통텬하를두루도라고삼황뵈온후에인간만물알리로다공안증져뵈니칠십뎨모혓구나강공만나보니응양지가득다리만나보니강남풍월엇덧탄고쥬즁텬문장아니런가만고필법왕희지와락텬의장한가와도여명의귀거분명다창오산구름속에슌님군을보라가니오현금빗겨안고남풍가를부르신다금강령자가니어양슈안녹산이양귀비를아랴고당명황을니명황이일업셔마외역진흙속에양진을버히도다명황의피눈물이아미산에렷셰라진시황어린소견만리장셩쓸업다아방궁을불지르니죵묘사직한심다달을초왕은우미인을리별졔눈물이피가되고졍장의말을분히너겨오강을못건넛고슈양산을드러가니이슉졔고리여먹고쥬나라를근심다고소셩을지나가셔명라슈변다々르니오셔와굴려위국츙혼깁흔이々호々슬피운다요지션경구경랴옥산을올나가니션관션녀모혓구신션풍류죠흘시고층々루상올나가니월궁항아반슈로다만반진슈려노코상아져로맛을보니불로초로소고룡두산젹봉미탕에벽통쥬쳔일쥬에불약이안쥬로다견우직녀보니햐동하셔난화잇셔칠월칠셕눈물짓고오작으로다리노하은하슈를건너가셔로만나보단말가황하슈에목욕고산졈심연후에팔경을구경랴소상강을드러동졍호를나려가니장한이강동거니쳥텬의일란에지슈를도々듯홍문연을드러가니졔왕졔장느러안풍류소질탕목자진열져번쾌의치쥬쳬견장시고오강우우말은항우타오츄마오긔산에셧소소부의소분명고츄월망야우은상군에이로다리화졍에짓마고한미삽살이오오류촌에드러가니도연명의졍로다여포타일쳔리젹토마를조덕이아타고관운장게드렷스니화룡도조분길에조々를항복밧고늠々대장븨오로당익장황한승은칠십당년늙엇시되말밥과열근고기를마상에셔바다먹고팔만대병싸홈속에임의횡야잇고편작의고명슈단만병을통치고호연의져나귀락텬이곳쳐니련엽쥬를실어타고도연명을가고류령이를보라가니장취불셩되여잇셔쳔슈만한다바리고장진쥬로노다츈산화류노명명나궁에영々이오옥경연에운녕이라셔시경다왓스니일구경고가자슉낭의고흔얼골오이야보리로다남룡궁드러가니여션문의상량문에광리왕이칭찬니글귀마다문장이라부상홍일놉핫셔역국드러가니아미타불셕가녀관음보살디장보살십이보살오라한숑경소료량다그리로셔도라와고소상월단々이오고소하슈잔々이라읇허니취흥이한가다황금소년왕소군은호디쳡이되여갈졔쳥셕령구름속에원한을렷셰라등왕각을올가니왕발의등왕각셔쳐량손삼쳑미명네글라삼신산을도라드러운으로일산삼고쳥풍으로붓삼아좌우산쳔구경고호즁텬디바라보니셕양텬이거긔로다낙시를둘네메고조로나려가니셔산낙조빗겻은린옥쳑낙가여버들여들고망혜완보로어부를외오면셔화촌을져가셔취야도라오니쳥한담박이몸이셰상공명비소냐구승갈포입엇스니금의를불어며산반젹구츙장얏스니고량진미무용이라허々셰상뎡령이럿쿠나아니놀고무엇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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