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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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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맹꽁이타령 |
이타령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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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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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정보 |
= 시행증보해동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시증보동잡가時行增補海東雜歌 (京城:新明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一月二十八日 |
| 면수 |
1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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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령
져건너신진집시렁우헤언진쳥둥쳥차좁살이쓰른쳥둥쳥졍미쳥좁이냐아니쓰른쳥둥쳥졍미쳥좁이냐아이다셧우이다삿문안이다삿문밧이다삿흥인지문을다라왕십리쳣둘솃논에울고우이다셧그리로동슈구문두이에오간슈밋헤셔놀든이가오륙월장마통에나려오나막신을잡아타고션유이다셧그리로훈련원잇이쳣남편을리별고둘남편을어덧드니손톱이길어감옥셔가고솃남편을어덧드니륙칠월초닙혜싸여발펴죽엇기로지장들고셔돈지라가암이다셧그리로셔광통교다리밋셔놀든이가앗침인지졈심인지져녁인지술밥을어더먹고긴장쥭에다담를흠신눌너담아부쳐물고셔퇴를량으로종로마루터기쎡올셔々어졍々々근일다가슌슌라군결박짐을당고셔덜미를치며어셔가자촉니아니가다고두러누어앙탈이다셧그리로삼쳥동막바지장원셔다리밋헤셔놀든이가포장이밥을도젹야먹가방치로졔독을맛고머리를져산션머리를질근동이고구보로야라이셧그리로경복궁안연못울고노이가지간임진년에함을물고벙어리되여말못니련엽물담방셔들고골々々굴녀슈은장이다셧그즁쳐녀이즁에이싀집을갓더니싀집간지삼일만에싀앗을보아셔방헌헤방망이로어더맛고살님리판을치고반쥬고리를질머업고실바람어문이에고고초무로목달가이를그즁에홀아비이가뒤를라오며말이네지금쳥츈이라가홀아비니죽지말고고살고손목을잡아단니이다셧그즁에슈이를지랴고칠월이라중날에공회를다모화관반숑순버들가지밋헤수두룩이모혀밋헤이가우헤이를치여다보고엽다요놈아렴치업시너무누르지마라무겁다이우헤이밋헤이를려다보며압다요놈아무어시무겁다고잡갑스럽게군말을냐조금만참으라고이그즁에슈이를지랴고슝례문밧쎡라칠팔리문동도져골네거리리리돌모루을쎡셔々쳣둘솃넷다셧녀셧일곱여아홉열미리논에셔머리를푸러산발고눈물을졸々방귀々오줌을잘금싸고두다리밧삭고안졋이를슈이로역엿더니그리로록슈쳥산깁흔곳에슈풍신을헛날니로인이가손이를무릅에안치고져리가거라뒤를보이리오라압시를보자안져라보셔거라보암々々곤지々々々궁도리々々길라비훨々이가슈 인가그즁에우리집장독간에셔우이가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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