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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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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맹꽁이타령 |
이타령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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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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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정보 |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
= 현행일선잡가現行日鮮雜歌 (京城:翰南書林) |
| 연도 |
1916 |
大正五年十二月七日 |
| 면수 |
2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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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령 박츈소리
져근너신진집시렁우에언진 쳥둥쳥정미쳥차좁이냐 쓸은쳥둥쳥정미쳥좁이냐 아니쓸은 쳥둥쳥졍미쳥좁이냐 아이다셧우이다셧문안이다셧문밧이다셧 흥인지문쎡다라왕십리쳣둘셋논에울고우이다셧 그리로동슈구문두이에오간슈밋셔놀든이가 오륙월장마통에나려으나막신을잡아타고 션유이다셧그리로훈련원잇이 쳣남편을리별고둘남편을어덧드니 손톱이기러감옥셔가고셋남편을어더드니륙칠월초입헤싸이여 발펴죽엇기로지쟝들고셔 돈지러가이다셧 그리로셔광통교다리밋헤셔 놀던이가아참인지졈심인지져역인지슐밥을어더먹고 긴장쥭에다담배하를흠신눌너담아부쳐물고 셔퇴를량으로종로마루턱이쎡올나셔々 어졍々々 근일다가슌슐군한결박을당고 덜미를치며어셔가촉니 아니가겟다고둘어누어앙탈이다셧 그리로삼쳥동막바지장원셔다리밋셔 이가포장이밥을도젹야먹다가방치로졔독을맛고 골통이져산션머리를졀근동이고 구보로야다라이다셧 그리로경복궁안연못셰울고노는이가지간임진년에함을물고 벙어리가되여말못니연입물담방셔들고골々々굴너 수은장사는이다셧 그즁쳐녀이즁에이싀집을갓더니 싀집간지삼일만에싀앗슬보아 셔방방망이로어더맛고님리판을차고반쥬고리뒤질머지고 실바람어문이에차고 고초무로목달가이를 그즁에홀아비이가뒤를라오며는말이 네가지금쳥츈이라가아비니쥭지말고고 손목을잡아리는이다셧 그즁에슈이를즈려고칠월이라즁에공회를다 모화관반송순버들가지밋수두룩이뫼여 밋이가우공이를치여다보고 압다요놈아염쳬업시너무누르지마라무겁다고 우이는밋이을려다보며 압다요놈이무어시무겁다고잡갑스럽게군말을냐 조곰만참으라고그중에수이를차지랴고 슝녜문밧썩셔々칠팔이문동도젹골네거리 쪽다리배다리돌모루흘썩셔々 첫둘솃넷다셧여셧일곱여달홉열 미리논에셔머리를풀어산고 눈물을졸々방귀々오좀을잘금고 두다리밧삭고안졋는이를수이라역겨더니 그리로록수쳥산깁흔곳에수풍신을헌니는 로인이가손이를무릅우에안치고 져리가거라뒤를보이리오너라압시를보 안져라보셔거라보쥐암곤지곤지궁 도리도리길라비훨々이가수인가 그즁에우리집장독간에셔 우이가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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