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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의노랫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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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무녀의노랫가락 |
무녀의노래가락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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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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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경성:영창서관) |
= 증보무쌍류신구잡가부가곡션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京城:永昌書舘) |
| 연도 |
1928 |
昭和三年十一月十七日 再版(大正十四年十一月二十五日 初版) |
| 면수 |
1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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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의노래가락
달아두렷한달아 님의사창에 빗츤날아 님홀노누엇드냐 어느부랑자품엇드냐 명월아븐대로일너다고 님에게로 생사결단 유자도 남기려만 한가지의 둘식셋식 광풍이건듯불어 러질쥴 외모로나 우리도 조흔님맛나 져유자갓치 쳥산도 졀노へ 녹수라도 졀노へ 산졀로슈졀로하니 산슈간에 나도졀로 어려서 병업시자란몸이 늘기라도 졀노へ 월즁명월즁명하니 배를타고금릉에내려 물아래하날이오 하날가온대명월이다 동자야 잠긴달건져라 완월장 왓소へ나여기왓소 쳔리타향에나여기왓소 바람에불녀를왓소 구름에싸혀를왓소 아마도나여기온것슨 님보려고 가오へ나는가오 님을두고나는가오 가기는가오만은 졍낭을은두고가오 내가가면 아조가며 아조간들너이즐소냐 남의님사괴거든 졍을낭쥬지마오 졍을낭 줄지라도 동네는 초상집하쇼 이후에 남되고보면 후회가막급 길나라뷔 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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