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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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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동원도리 |
동원도리(東園桃李)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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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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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86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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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도리(東園桃李)
어화청춘 소년님네 청춘을 허송말고 할일을 하여보소 인생에 백행헌몸이 충효밖에 또있느냐 왕상은 모친병에 아름궁에 잉어낚고 대종은 극효하여 눈속에 죽지를 끓어서 양지승효를 하오면서 서산에 지는해는 긴끈으로 매여두고 북당에 학발양친님네 더디늙게하오면서 여력으로 학문하여 입신양명이 더욱좋데 군불견 동원도리 편시춘 창가소부야웃지마라 청춘몽을겨우깨니 백발설음이 더욱설네 낙양성중 낙화소식 공자왕손이 처량하고나 천황지황 인황씨 염제복히 실롱씨 요순우탕 문무주공 덕행으로만 늙었으며 천하영웅 진시황은 만리장성을 단장삼고 육군제후 조공받고 삼천궁녀 시위할제 삼신산멀고머니 원하는것이 불사약이라 동남동녀 오백인을 동해상에 보냈드니 약수삼천 먼먼길에 소식조차 돈절하고나 사평대 저믄날에 려산황초 속절없고 분수에 추풍곡은 한무제의 그 설음이라 아니놀고 무엇을하리 거드렁거려 놀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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