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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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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단가 |
단가라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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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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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현행잡가 (경성:동아서관) |
= 신구현잡가新舊現行雜歌 (京城:東亞書舘)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四月二十三日 |
| 면수 |
57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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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라
진시황의만리장셩 억만셰미덧드니 려산이평디되고 아방궁이간업다 초왕의장긔로되 오강번에문고 비가일곡지어니 력발산도가이업다 안연이조사고 렴파도늙어스니 이아니가련가 인간공도할슈업다 인부득쇼년은 넷글에닐너스니 일이츈몽이라 아니놀지못리라 벽공의걸인달은 리의월이라 만리장공밝아스니 이아니션경인가 이몸이허랑여 강호의다니면셔 물외에붓쳔졍을 비길젼혀업다 부귀를다바리고 빈쳔으로락을아 일간초옥즁에한가이안스니 시문에지즈니 풍셜에인이라 관셩읇흐면셔강호로려가니 흐르니물결이오 노이은린이라 젹으크나 몰슈이낙가여 셰류가지여들고 문노라 목동들아 화촌운심쳐에 쳥렴이표불다 슈다고기안쥬야 몽룡이취케먹고 셕양텬져문날에 벽의거러안 쳥강을구버보니 향긔로온련화로다 무릉도원여긔로다 이몸이신션이라 도화행화만발야 졈々이붉어잇고 사쳥쳥류신은 가지마다봄빗치라 록양방초 셰우즁에드러잇다 아사라다바리고경치가 봉황올나가니 봉황은간업고 부즐업슨구름은밝은 달을가리웟다 불견쟝안사인슈 녯말이분명다 풍교에를 고산사가니 한산사져문죵셩 의슈심도을라 젹벽강도라드니 고인최간업다 멱라슈깁흔물은 굴녀의유이라 셕강도라드니 리쳥년긔경이라 산슈를굽어보니 만학텬봉운심쳐라 창송은울울고 록슈잔완다청계에은물은 츄텬과빗이라 양류쳥々셕양텬에 벗부르고리라 츄흥을못이긔여 슈즁의왕며 셰월을혀보니 억만갑무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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