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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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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단장사 |
단장사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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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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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현행잡가 (경성:동아서관) |
= 신구현잡가新舊現行雜歌 (京城:東亞書舘)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四月二十三日 |
| 면수 |
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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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사
각슘이오 슘눈물이라 눈물노지여니 드러보단장라 이리여날속이고 져리야날속인다 속이이죠컨니와 속이엇더리 상로말여셔 병드러누어스니 쳠아에우 죵일토록상로다 미련규즁쳐 헛튼머리헌치마에 손에미음들고 잡슈시오권할젹에 그경상가긍다 이병어이리 여올바라더니 반가온님의소식 시문에즈즈니 풍셜야귀인이라 을보와도각이오 물을보와도각이라 셰월이무진니 각야무엇리 모진의슐텰침으로 즁완를질으듯 초경에이십팔슉 오경에십쳔 큰나큰나무뭉치 죵경을부드치니 々치이간장 텰셕인들온젼리 우리님상경시에 쥬야로바라보계 이몸죽어지면 션에도뭇지말고 션연동놉흔곳에 놉즉이무더쥬오 죠션에유셰젹덕 쳔손련만은 불초이몸이 박복타시로다 션영에풀이긴덜 졔초할이뉘잇스며 청명식화류시에 잔드리리젼혀업다 창창텬은 하졍을감소셔 월로인연즌후에 유유손오면셔 불효도면올겸 연분도됴흐리잇스며에 지은 어이그리 슈어가나 북망누々총에 오나니발이라 구진비찬바람에 양이소슬 발이 그몃치며 가인이그얼만 고왕츈몽이오 황분만남아잇다 우리도이셰상에 져와갓치초로인 발이오기젼에 아니놀지못리라 이몸이기랴면 님이나지말앗거나 님의몸이기랴면가나지말앗거나 공교할손님과나와 셰상에겨낫네 셰상에 긴일이 연분인듯것만은 연분으로겨스면 그리어이그리고 그립고답답니 연분이원슈로다 창텬이을알아 연분을즌후에 화죠월셕에 쥬야 진정마조 안 살들이그리든일 녯말아고지고 마음이이러니 졘덜어이무심리 녯말도이업고 할말도무궁다 즁텬에외기럭아 쇼식만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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