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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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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단장사 |
단쟝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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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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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시행증보해동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시증보동잡가時行增補海東雜歌 (京城:新明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一月二十八日 |
| 면수 |
83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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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쟝
각한슘이오한슘눈물이라눈물노지여니드러보쇼단쟝라이리여날쇼기고져리여날쇼긴다쇼기니좃커니와속이엇더리상로말아셔병드러누어스니모쳠에종일토록상로다미련규즁쳐허튼머리헌치마에숀에미음들고슈시요권젹에그경상가긍다이병어이리혀올가바라더니반가온님의쇼식이문에즈々니풍셜에인이라산을보되각이요물을보되각이라셰월이무진여각리모진의슐쳘침으로즁안을지르듯초경에이십팔슈오경에십쳔크나큰나무몽치죵경을부드치니々치이간쟝쳘셕인들온젼리우리님샹경시에쥬야로바라보게이몸쥭어지면션산에도뭇지말고션연등놉흔곳에놉즉이무더쥬오죠션에유셰젹덕쳔손련마불쵸이몸이박복창々텬은하졍을감쇼셔월로인연즌후에유유손오며불효도면올겸연분도죠흐리라셔산에지어이그리슈이가나북망산루々봉에오나니발이라구즌비찬바람에양이쇼슬발이그멧치며가인이그얼만고왕츈몽이요황분만나마잇다우리도이셰상에져와갓치초토인발이오기젼에아니놀지못리라이몸이기랴면님이나지마랏거나님의몸이기랴면가나지마랏거나공교손님과셰상에셩겨낫네한셰상에긴일이연분인듯것마연분으로겨스면그리어이그리고그립고답々니연분이원슈로다창텬이즐아라연분을즌후에화죠월셕에쥬야진졍마죠안져살리그리든일녯날말아고지고마음이러니졘들어이무심리말도시업고말도그지업다즁텬에외기러기소식만젼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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