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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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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단장사 |
단쟝斷膓詞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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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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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특별대증보신구잡가 (경성:유일서관) |
= 특별증보신구잡가特別大增補新舊雜歌 (京城:唯一書舘) |
| 연도 |
1916 |
大正五年二月二十九日 |
| 면수 |
93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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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十五 斷膓詞(단쟝)
각헤한슘이오한숨헤눈물이라눈물노지여니드러보소단장라이리야쇼기고져리야날쇼긴다소기이죠커니와속이엇더리상로말아셔병드러누엇스니모쳠에우종일토록상로다미련규즁쳐녀헛흔머리흔치마에숀의미음들고잡슈시오권젹에그경상가긍다이병어이리혀올가바라더니반가온님의소식싀문에지々니풍설에인이라산을보되각이오물을보되각이라세월이무진니각야무엇리모진의슐쳘침으로즁완을지르듯쵸경에이십팔슈오경에삼십삼쳔크나큰나무몽치종경을부듸치니々치이간장쳘셕인들온젼리우리님삼경시에쥬야로바라보게이몸쥭어지면션산에도뭇지말고션연동놉흔곳에놉직이무더주오죠션에유셰젹덕쳔숀련마불초한이몸이박복탓시로다션령에풀이긴들졔초리뉘잇스며쳥명한식화류시에잔듸리이젼혀업다창々쳔은하졍을감소셔월노인연진후에유유숀오면은불효도면올겸연분도조흐리라셔산에지어이그리슈히가나북망산루々총에오나니발이라구진비찬바에양이소슬발이그몃치며가인이그얼만고왕츈몽이오황분만남아잇다우리도이셰상에져와갓치쵸로인발이오기젼에아니놀지못리라이몸이기랴면님이나지말앗거나님의몸이기랴면가나지말앗거나공교숀님과나와셰상에겨네세상에긴일이연분인듯것마는연분으로겻스면그리어이거리고그립고답々니연분이원슈로다창텬이을아라연분을진후에화조월셕에쥬야진졍마조안살리그리든일녯말아고지고마음이러니졘들어이무심리옛말도이업고말도무궁다즁쳔에외기럭아소식만젼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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