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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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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단가별곡 |
단가별곡短歌別曲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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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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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88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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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별곡短歌別曲
여보아라소년들아이말을드러보소 어졔쳥츈오날발그아니가련가 장에일등미곱다고랑마소 셔산에지뉘라셔금지며 창류슈흐르물다시오기어려워라 요슌우탕문무쥬공 안증졍부 도덕이관텬야만고셩현일너건만 미々인들이졔어이아라보리 강공과황셕공과사마양져손빈오긔 젼필승과공필취는만고명장일넛건만번쥭음못면고 명라슈맑은물은굴삼려의츙혼이요 상강슈셕긘비오셔의졍령이라 미든이슉졔구추명졀일너건만 슈얀산에아고말잘든 소진장의열국졔왕달여도 념라왕못달여 츈풍셰우두견셩에슬푼혼이로다 상군의계명구폐신릉군의졀부구조만고호걸일너건만 한산셰우미쵸즁에일부토만가련다통일텬하진시황도아방궁을놉히짓고 만리장셩싼연후에륭국졔후조공밧고 삼쳔궁녀시위제동남동녀오인을 삼신산에불약을구랴고 보후에소식조돈졀고구평져문날에려산황초이로다 력발산긔셰초왕도 시불리혜추불셰라우미인의손목잡고눈물려리별졔 오강풍랑즁에칠십삼젼가소롭다 동남졔풍목우류마상통텬문하달디리젼무후무졔갈공명 난셰간웅위왕조々모연추초쳐랑고 마쳔과한퇴지와 리과두목지 시부중의문장이요월셔시와우미인과왕소군과양귀비 만고졀일너건만향냥고총되야잇고 팔장슈조슈며삼쳔갑동방삭도일시피일시라 안기과젹송동상에신션이라 일너건만말못듯고못보안네 아셔라풍에부친몸이 아니놀고무엇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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