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단장사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단장사 |
단장사斷膓詞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41 |
41 |
|
|
 |
|
|
단장사斷膓詞
각한슘이오한슘눈물이라 눈물노지여니드러보소 단쟝라이리야쇼기고져리야날쇼긴다 쇼기니좃커니와속이엇더리 상로말아마병드러누엇스니 모침에종일토록상로다 미련규즁쳐녀허튼머리헌치마에손에미음들고 잡슈시요권젹에그경상가긍다 이병어이리혀올가바라드니 반가온님의소식시문에즈々니풍셜에인이라 산을보되각이요 물을보되각이라 셰월이무진야각리 모진의슐쳘침으로즁안를지르듯초경에이십팔슈 오경에십텬크나큰나무몽치종경을부드치니 々치이간쟝철셕인들온젼리 우리님상경시에쥬야로바라보게 이몸쥭어지면션산에도뭇지말고 션영동놉흔곳에놉즉이무더쥬오 죠션에루셰젹덕쳔손련마 불초이몸이박복타시로다 션영에풀리긴들셰초리뉘잇스리 쳥명한식화류시에 잔드리々젼혀업다 창々텬은하졍을감소셔 윌로인연즌후에유유손오며는 불효도면올겸연분도죠흐리라 셔산에지어이그리슈이가나 북망산루々봉에오나니발이라 구즌비찬바람에양이소슬 발이그멧치며가인이그얼만고 왕사츈몽이요황분만나마잇다 우리도이셰상에져와갓치쵸로인발이 오기젼에아니놀지못리라 이몸이기랴면님이나지마랏거나 님의몸이기랴면내가지마랏거나 공교손님과나와한셰상에겨낫네 한셰상에긴일이연분인듯것마는 연분으로겨스면그리어이그리고 그립고답々니연분니원슈로다 창텬니즐아라연분을진후에화죠월석에 쥬야진졍마죠안져알리그리든일 옛말아고지고내마음이러니 젼들어이무심리옛말도시업고말도그지업다 즁텬에외기러이쇼식만젼려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