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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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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놀량 |
놀냥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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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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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 면수 |
1 |
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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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냥 漢南 申蓮玉
一、 엘라듸여 어허야 네월네로구나 록양의버든길로 북향산 드러를간다 에헤이에어이야네월네로구나
二、 춘수는락々 기럭이는훨々 락々장숑이 와자직 불어지고 버든가지만남아 지하자아 저얼시구나 지하자아 저엘시구나 얼시구좃타
三、 말드러라 인간을하직하고 청산에드러를간다 에헤이에 에헤이야 너월너로구나
四、 황혼은 거긔검처잡고 성황당에 궁벽궁새야 한마리는남게안고 한마리들에안저 네―어대로가랴느냐 네어대로가랴느냐
五、 이산넘어가도 궁벽궁새야 저산넘어가도 궁벽궁새야 에―어린양자고흔태도 눈에암々하고 귀에쟁々 비나이다ヘヘ 님생겨달나고비나이다
六、 삼월이라륙국암사 대사뭉구리 얼시구나절시구나 담불ヘ이생각도사랑 사랑행초 구든행초넌출년출이 남창북창을 열고나 보니 담불ヘ이 싸인도사랑 층암고석에 기여나올나홰々츤々이 감긴도사랑사랑초 다방청초 굿은청 난초넌출초출ヘ이 호박에박 너출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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