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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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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나의 할 바 |
나의할바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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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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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면수 |
122 |
一二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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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할바
一、 덧업는광음光陰은살갓치가고
조석朝夕으로오는일은태산泰山갓고나
청춘시대靑春時代잠시暫時라도한탄恨歎마러라
이를일치말고나의할바를
二、 이세상世上건너가는우리압길은
별々풍광別々風光별々別々일이실實로만쿠나
천만千萬에어려움이막을지라도
우리는겁내지말고나의할바를
三、 동서양東西洋에위인걸사偉人傑士별別사람아니요
열심熱心으로쉬지안코일한자로다
년부역강年富力强우리는돌을루나
게으르지말고서나의할바를
四、 한번가면안오는우리청춘靑春은
검은머리백발白髮되면한恨을엇저나
이를일치말고나의할바를
부심노력腐心勞力하시요나의할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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