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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락-설월이 만건곤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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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노래가락-설월이 만건곤하니 |
노랫가락-설월(雪月)이 만건곤(滿乾坤)하니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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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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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59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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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가락
설월(雪月)이 만건곤(滿乾坤)하니
천산(千山)이 옥(玉)이로다
매화(梅花)는 반개(半開)하고
죽녚(竹葉)이 푸르렀다
아마도 설중 귀물(雪中 貴物)은
너 뿐인가 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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