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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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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난봉가 |
난봉가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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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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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면수 |
138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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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가
슬々동풍에 구즌비오고요 시화년풍에 님셧겨노잔다 아아에에헤야 에루둥둥 랑이로구나 장산곡말누에 북소나던니 금일에상봉에 님만보리라 아아에에헤야 어루둥둥 랑이로구나 난봉이낫 난봉이낫 남의집의외아들이 실난봉이낫구 에에에혜야 어루마둥 랑이로구나 나죳테 나죳테 면십리 죳톄 아에에에헤야 어루마둥々 랑이로구나 쥬린셩을 에다실 건너를간다 풍쳔이로구나 에에에에헤야 어루마둥々 랑이로구나 압강에 님시른요 강에는 낙시질라 에에에헤요 어루마둥둥 랑이로구나 슈야모야다모인곳에 졍곳은 곳이로구나 에에에헤야 어루둥々 랑이로구나 돗친학이되면 훨훨수루루렷마는 아에에에헤야 어루마둥々 랑이로구나 길비훨훨 다나라가고 쥬렴쥬렴 랑아 에에에에혜야 어루마둥々 랑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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