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난봉가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난봉가 |
난봉가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 신구유행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신구류잡가新舊流行雜歌 (京城:新明書林)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二月五日 六版(大正四年十二月十八日 初版) |
면수 |
23 |
23 |
|
|
|
|
|
난봉가
슬々동풍東風에 구진비오고요시화時和나 년풍年豊에 님任셧겨노잔다아々에혜야오루나둥々 랑이로구나장산곳長山串마루에 북소둥々나더니 금일今日에상봉相逢에님任맛보리라 아아에혜요 어루마둥둥사랑이로구나 봉이낫네봉이낫네 남의집외아달 실난봉낫구나 에혜혜혜야 어루둥둥 내랑이로다 나좃테 々々々々 면십리四面十里가 나조터라 에혜에혜야 어루나둥々 내랑이로다 쥬린셩百姓을 에실고건너를간다 풍션風船이로구나에혜에에혜야어루나둥々내랑이지 압강江에는님任실은요 뒤강江에 낙시질라 에혜에에혜야 어루나둥々내랑이로다 수야모야誰也某也다모힌곳에 졍情가곳은곳이로다 에혜々々々야어루나둥々내랑이로다 길나비훨々다나라가고 쥬렴々々 내랑아 에혜에혜야 어루나둥々내사랑이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