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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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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난봉가 |
난봉가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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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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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
= 현행일선잡가現行日鮮雜歌 (京城:翰南書林) |
연도 |
1916 |
大正五年十二月七日 |
면수 |
44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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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가 홍도소리
슬슬동풍에구진비오구요 시화년풍에님셧겨노잔다아々 에에헤야어루마둥랑이로구나 장산곡말누에북소풍풍나더니 금일에상봉에님만나보리로다 아々 에에헤야어루마둥둥랑이로구나봉이낫난봉이 남의집외아들이실봉이낫구나 에에에헤야어루마둥々랑이로구나 나좃테나좃테면십리가나좃테 아에에에헤야어루마둥々랑이로구나 쥬린셩을에다실고건너를자다풍년이로구나 에에에헤야어루마둥々 내랑이로구나 강에님시른요 뒤강에는낙시질라 에에에헤요어루마둥々내랑이로구나 수야모야다모인곳에졍가는곳슨곳지로구나 에에에헤야에루마둥々내랑이로구나 나래도친학이나되면훨々수루루가련마는 아에에에헤야어루마둥々내사랑이로구나 길나래비훨々다라가고주렴쥬렴내사랑 에에에에헤야어루마둥々내랑이로구나 랑랑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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