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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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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놀량 |
놀냥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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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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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조선잡가집 (경성:신구서림) |
= 조선잡가집 (京城:新舊書林) |
연도 |
1918 |
大正七年十一月三十日 三版(大正五年七月二十五日 初版) |
면수 |
4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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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냥 (죠션에셔 뎨일오고 쳐음된노라)
엘라듸여 어허야 네월네로구나 록양綠楊버든길노 북향산北香山드러를간다 에혜이에 어이야 네월네로구나 츈수春樹는락々落落기럭이는훨々 락々장송落落長松이 와자지둥다 불어지고 버는가지만남아 지와쟈 져얼시구나 지와자자 져얼시구나 얼시구두좃타 말드러를보라 인간人間하직고 쳥산靑山에드러를간다 에헤이에 에헤이야 네월네로구나 황혼黃昏은 거긔검쳐잡고 셩황당城皇堂에 궁벅궁야 한마리는 남게안고 한마리 들에안져 네어로가랴느냐 네어로가랴느냐 이산넘어가도 궁벅궁야 져산넘어가도 궁벅궁야 에- 어린량孃子고흔도態度 눈의암々고 귀에々 비이다々々々々 님겨달고 비이다- 월三月이라 륙국암六九庵寺 뭉구리 얼시구나졀시구나 담불々々이 긴도랑 랑초구둘초 너츌너츌이 박너츌이 소구자루로다 나간다 에 네월네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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