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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데 숨은 장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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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깊은 데 숨은 장미화 |
깁흔데숨은장미화薔薇花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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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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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 면수 |
74 |
七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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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흔데숨은장미화薔薇花
一、 깁흔데숨은장미화야잘잇드냐
너를반기는봉접蜂蝶나로구나
네가화려華麗한동산에자유로피엿슬
아아네향긔로운품속에안기려햇더니
흉악凶惡한비의침侵노를밧앗네
나의사랑아내사랑아아아
二、 그러나한자연自然일다네운명運命은
가리운구름도모도다햇치며
네가반기는자태姿態가내눈에암々하다
아아본벌벌본의그서로반김을
아아춘풍春風의작난亂作이잇다한들엇더랴
나의사랑아나의사랑아나의사랑아아아
三、 마음속에항상恒常못닛겟다고흔색시야
우리의봄도편시춘片時春이라
봄이가고북방北方의찬바람불기젼前에
아아락원樂園에서서로맛나그리든졍풀고
반가운노래부르기원願한다
나의사랑아나의사랑아나의사랑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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