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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타령(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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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군밤타령(1) |
군밤타령(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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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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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 면수 |
82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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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타령(一)
너도 총각 나도 처녀(處女) 응애
총각 처녀(處女) 단 둘이 만나
동동구러젔구나
(후렴) 얼사 좋네 군 밤이여
삶은 밤이로구나 응애
돈지도 돈지도 돈지 속에
에루화 회리밤이여
너도 샌님 나도 샌님
둘에 두 샌님이
상투를 붙잡고
동동구러젔구나
너도 까마귀 나도 까마귀
둘에 두 까마귀가
단 둘이 만나
어쩔 줄을 모른다
너도 송아지 나도 송아지
둘에 두 송아지
조집대를 물고서
동동구러젔구나
너도 한량(閑良) 나도 한량(閑良)
둘에 두 한량(閑良)이
활짝지를 안고서
동동구러구나
너도 기생(妓生) 나도 기생(妓生)
둘에 두 기생(妓生)이
장구(杖鼓)통을 안고서
동동구러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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